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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LH 신혼희망타운 저급한 영상 논란 게재에 입주자들 ‘눈물’
내려진 LH 홍보영상 / 캡처=유튜브

[청년투데이=김수지 기자]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들이 또 다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앞서 한국주택공사(LH)는 배포한  커플편 영상과 공포편 영상을 만들어 배포한바 있따. 하지만 커플편 영상은 외설적이고 선정된 내용이 포함되었다는 비판을 받았고, 공포편 영상은 청년들의 거주형태를 비하했다는 지적을 받았따.

영상이 개제된 것은 지난해였으나 올해 논란이 되면서 LH측은 삭제된 바 있다. 

당시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들은 "신혼희망타운에 입주하는 모든 입주자가 취약계층이라는 판단하에 만들어진 영상"이라며 "신혼희망타운은 결코 싼 가격이 아님을 정부가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반발한바 있다.

이에 LH측은 홍보영상에 대한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지난 7월 21일 신혼희망타운연합회와의 미팅을 통해 신혼희망타운 브랜드개선을 위한 노력과 논란영상 재발방지 및 전반적인 콘텐츠 점검을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하지만 9월 7일 LH공식 유트브 채널인 'LH티비 내티비'에서 <슬기로운 LH생활편-신혼희망타운 시리즈>에서 지난번에 문제제기한 설정이 실사판 홍보영상이 게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들은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똑같이 부적절한 신혼희망타운 홍보영상으로 인해 많은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들이 재차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LH유튜브영상은 B급 저급 스토리로 신혼희망타운 입주자, 대상자를 성적으로 희롱하고 단칸방에 사는 청년으로 묘사하는 등 7월 문제가 된 영상과 다를 바가없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논란을 다시 일으킨 LH 해당 홍보영상은 현재 삭제되어 확인할 수 없다. 

또한 관련해 입장을 듣기 위해 LH에 전화를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입장을 들을 수 없었다.

김수지 기자  fn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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