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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탑 시그니처 티와 디저트 출시 소식에 청년들 “한껏 기대돼요”
/사진제공=드롭탑

[청년투데이=안현준 기자] 드롭탑이 신메뉴로 ‘시그니처 티’와 디저트 2종을 출시한 가운데 청년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드롭탑은 24일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내세우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시그니처 티 4종인 빅토리아 실론 티, 블루밍 루즈 티, 빅토리아 실론 티 라떼, 루이보스 피치 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빅토리아 실론 티는 드롭탑의 시그니처 블랙티로 스리랑카 5대 홍차 중 하나인 ‘캔디’ 홍차 베이스에 천연 딸기향을 블렌딩했으며, 시그니처 허브티로 선보일 블루밍 루즈 티는 루이보스에 히비스커스, 무화과, 석류 등 달콤한 과일을 블렌딩해 향긋한 풍미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화여자대학교 근처에서 만난 허연수씨는 “이번 드롭탑 신메뉴가 너무 신기하다”며 “말로만 들어도 향긋한 풍미가 후각을 자극시켜 기분을 좋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른 차의 같은 경우 풍미가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이번 드롭탑 신메뉴는 다를 것같아 기대감을 한 껏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드롭탑은 시그니처 티와 즐길 수 있는 ‘나를 위한’ 디저트 메뉴로 영국식 스타일의 새로운 스콘도 소개했다. 가격대는 2000원 후반대로 부담이 적어 청년들이 선호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근처에서 만난 이민우 씨는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다보니까, 가격대가 조금 나가는 것은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라며 “2000원 후반대의 스콘은 부담대가 적어 가격적인 면에서 우선 매력적으로 느껴진다”고 강조했다.

드롭탑 관계자는 스콘 출시와 관련해 “크랜베리 아몬드 스콘은 아몬드의 고소함과 크랜베리의 상큼함이 조화를 이루며 바삭한 식감이 돋보일거라”며 “생크림 스콘은 생크림과 버터의 고소함에 포슬포슬한 식감이 더해져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우 씨는 “바삭한 식감에 부담대 적은 가격대가 마음을 사로잡는다”며 “이번 신메뉴가 너무 맘에 든다”고 힘주어 이야기 했다.

한편 드롭탑 관계자는 “국내 티 시장이 점차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의 음료 수준이 높아짐에 따른 트렌드를 메뉴 개발에 반영했다”며 “계절감을 살릴 수 있는 메뉴로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안현준 기자  2017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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