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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Fn21
  • 핫이슈
  • 입력 2010.04.27 11:11

한화손해보험, 아이드림 자녀보험 최대 35세까지 보장

 
한화손해보험 아이드림 자녀보험은 자녀의 출생 관련 보장은 물론, 입원의료비(최고 5천만원), 통원의료비(최고 30만원)등의 의료실비와 상해∙질병 일당, 생활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생활자금, 배상책임 등을 최대 35세까지 보장하는 어린이 전용 상품이다.

이 상품은 자녀가 태아일 경우 산모의 출산위험을 보장하는 모성사망, 임신및출산질환치료비, 유산치료비, 태아사산위로금 외에도, 각종 선천 이상과 질병, 아토피, 천식 등의 각종 호흡기와 피부 질환 등 출산장해 위험보장을 집중 보장한다.

자녀의 활동이 활발한 성장기에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소아골절과 성장판, 화상 등을 보장하는 특약이 있다., 자녀가 골절 사고를 당했을 경우, 골절진단비와 수술비를, 성장기 어린 아이를 위해 성장판 관련 특수골절진단비, 소아화상시에는 화상진단비, 화상수술비, 중대한 화상 및 부식진단비 등을 선택해 보장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이 상품은 암진단비(최고 3천만원), 암수술비(최고 2백만원), 암입원비(최고 10만원), 양성뇌종양진단비(최고 1천만원), 어린이심장관련진단비(최고 2천만원), 중대한재생불량성진단비(최고 2천만원), 깁스치료비(10만원), 자녀10대질환수술비(최고 100만원), 충수염(맹장염)진단비(50만원), 호흡기질환수술비(100만원), 피부질환수술비(10만원) 등 고객이 다양한 특약을 선택할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편, 이 상품의 납입면제 제도도 눈여겨볼만 하다. 기존 자녀보험 상품은 일반상해 80% 후유장해시 계약이 소멸되어 남은 보험기간 동안 다른 담보의 보장을 받지 못했지만 이 상품은 상해 및 질병으로 80%이상 후유장해 또는 암(기타피부암 및 갑상샘암 제외)으로 고객에게 납입면제 사유가 발생하면 차후 보장보험료를 부과하지 않고, 남은 보험기간을 보장한다.

긴급자금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서 2년 이상 유지한 계약일 경우 해약환급금의 80% 내에서 년 12회 한도로 자금을 중도인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은 가입연령은 태아부터 14세까지 가입할수 있으며, 최고 35세까지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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