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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민트 출시에 소비자들 “간편하고 신선하다”

/사진=닥터민트

[청년투데이=김충구 기자] 식사를 하거나 간식시마다 양치질을 하여도 충치, 풍치 예방을 완전히 할 수는 없다 그리고 매번 음식물을 섭취후에 양치질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못되거나 번거로워서 그냥 지나 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결과  충치 등 각종 구강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불편함을 쉽게 해결할 뚜렷한 방안이 그동안은 없었다.

하지만 닥터민트가 출시되면서 이러한 불편함이 어느정도 해소될 것이란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닥터민트는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한 정제 형태로 제조된 형태로 기존 가글과는 다르다.

특히 가글은 여러번 헹구어야하는 불편함과 적절한 장소가 필요하며 충분히 헹구어내지 못하여서 치약의 계면 활성재와 가글의 염화물이 결합하여서 치아의 변색을 초래 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었다.

하지만 닥터민트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주변인을 의식하지 않고 구강내에서 녹여서 삼키면 되어 편리성을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닥터민트 관계자에 따르면 "제품을 이용한 실험실 시험에서 충치, 풍치균의 대부분이 제거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며 "혼합 추출물 중에서 항염, 항균작용이 뛰어나며, 치아건강에 유익한 재료들을 최적의 조합을 이루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계자는 "많은 실험실 시험을 거쳐서 4년이 넘는 연구끝에 닥터민트가 출시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노력에 닥터민트는 기존의 가글들과는 확실히 다른점들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닥터민트를 사용해보았다는 한 소비자는 "종전의 민트류는 먹고 나면 그 당시만 청량감이 있어서 불편했다"며 "하지만 닥터민트의 경우는 먹고 나서 한 두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청량감이 더 증가해서 신기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소비자는 "강연이나 미팅 장소에서 들어가기 직전에 가글은 조금 입안이 텁텁해지는 느낌이 있어 비선호하는 데 닥터민트를 먹게 되면 입 냄새에서 자유로워져서 좋다"고 평했다.

닥터민트는 "단순한 편리성에 그치지 않고 충치 등 각종 구강질환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닥터민트 관계자는  "식사를 마치고 양치질을 하여도 충치, 풍치 예방을 완전히 할 수는 없다"며 "닥터민트 경우에는 충치, 풍치균이 양치질을 하고 시간이 경과되어서 증식하는 균들의 억제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구강의 청결감을 4시간이상 지속 시켜주며 치면 세균막의 제거 로 잔류 음식물이 치아의 표면에 부착하는 것을 방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닥터민트는 현재 개발 도중에 발견하게 된 약리적인 효능을 더 발전시켜서 의약품으로 시장으로 진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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