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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청년TF 이번주 부터 가동…“철저한 통로 만들 것”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청년투데이=박윤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청년TF가 이번주부터 시작된다.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청년최고위원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와 같이 밝히며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장경태 전국청년위원장, 박영훈 전국대학생위원장 등과 함께 활동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박성민 청년최고위원은 “치열한 고민을 거쳐 활동 로드맵을 그려나가겠다”며  “청년들이 정치에 더욱 참여할 수 있도록 통로를 철저히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재선에 성공한 장경태 신임 전국청년위원장 역시  “청년과 관련해 부족한 것은 정책이 아니라 정치”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택배노동자 사고를 언급하며 “택배노동자 사고가 있었는데, 예정된 사고는 살인이다”고 비판했다.

또한 박영훈 신임 전국대학생위원장은 “국민 모두가 힘든 나날 보내고 있지만. 대학생은 비참할 정도로 힘들다”며 “전국을 다니며 만난 대학생 당원은 입을 모아 알바 찾기도 힘들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살 시도자도 증가했는데 20대는 43%. 가장 많은 비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박영훈 신임 위원장은 “코로나19가 20대에 제일 큰 재난인데, 민주당은 힘이 돼야 한다”며 “K방역에 이어 모범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대학생청년정책연구소 설립해 정책 개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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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아 기자  2017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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