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고대희 기자]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22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서 첫 번째 웰니스 컨셉의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안다르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23일부터 3일간 프리 오프닝 기간을 갖으며, 온라인 사전 등록자는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를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레깅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나만의 이니셜을 새긴 커스터마이징 전사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안다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