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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기후변화 해법, 국민이 찾는다10.24~25, 500여 명의 국민정책참여단과 비대면(온라인) 종합토론회 개최 토론결과를 수렴하여 11월 중 정부에 공식 제안 예정
<국민정책 참여단 비대면 토론회의 대 장정을 마무리하는 반기문위원장의 폐회식 말씀중>

[청년투데이=조성준 기자]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 이하 ‘국가기후환경회의’)’는 10월 24일과 25일 이틀간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국민정책참여단 종합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종합토론회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중장기 정책제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서, 국민정책참여단은 그동안 거친 학습과 숙의과정을 바탕으로 이번 종합토론회에서는 심층적인 의제 분석과 실질적인 정책제안을 하였다.

종합토론회에는 전국 500여 명의 국민정책참여단을 비롯하여 국가기후환경회의 반기문 위원장, 한영수 부위원장, 김숙 전략기획위원장, 안병옥 운영위원장, 엄기영 홍보소통위원장 등 6개 전문위원장 등 총 530여 명이 참석하였다.

비대면 영상회의 및 유튜브로 생중계 진행되는 이번 종합토론회에서는 2030미세먼지 감축목표 설정 등 대표과제 8개, 일반과제 21개 등 총 29개 과제에 대한 숙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회 각 세션은 과제발표, 분임토의, 질의응답, 설문조사 등으로 구성되는데, 전국의 국민정책참여단은 거주지에서 서울 페럼타워에 마련된 중앙스튜디오에 접속해 전문가 발표를 듣고, 질의응답에 참여했다.

50개 분임별 영상회의로 진행되는 분임토의는 토론전문가(모더레이터)의 진행으로 국민정책참여단이 개인별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후 국민정책참여단은 각 과제에 대한 설문응답을 통해 개별 의제에 대한 동의 여부와 의견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도출된 설문결과는 국민정책참여단의 숙의 결과로 채택하였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종합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국민정책참여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 부처, 산업계, 지자체 협의와 자문단 협의 및 본회의 심의를 거쳐 중장기 국민정책제안을 마련하고, 11월 중 정부에 제안할 예정이다.

반기문 위원장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미세먼지와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경제구조 전반에 대한 과감한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국민정책참여단이 우리나라가 기후선도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환의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준 기자  ds1ac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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