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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의정활동으로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주력



“법과 시행령이 뒷받침 돼야 사회변화가 이뤄진다”

“현장의 어려움을 사회적 목소리로 이끌어 내고 바꾸겠다”


   
새누리당 국회의원 류지영

[월간금융계/양학섭기자]새누리당 류지영 국회의원은 7월13일 잡지협회(회장 이창의)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월간 금융계(발행인 김원혁)와 많은 잡지발행인들을 모시고 취임 기자회견을 가졌다.
류지영의원은 국회에 등원하기 전에 유아교육기관을 설립하고 유아교육전문잡지 발행인으로서 한국잡지협회에서 이사, 감사, 부회장직을 역임했다.그동안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장, 사단법인 한국유아교육인협회 회장, 숙명여대 총동문회장 등을 맡아 우리사회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왔다.
류의원은 앞으로 의정활동을 “영유아보육과 유아교육, 아동복지, 여성의 인권신장과 사회참여 확대, 한부모 가정과 조손가정, 다문화가정에 관심을 가고 활동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 비례대표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감과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정치에 뜻을 둔 사람으로서 희망하는 바가 이루어졌으니 기쁘고, 비례대표 국회의원 공천 과정에서 저를 추천해 주신 여러 단체와 개인적으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특히 잡지 발행인과 기자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비례대표를 신청하는 데는 해당분야 관련단체의 추천서가 필요합니다. 고맙게도 이번에 잡지협회를 비롯한 열 곳이 넘는 사회단체와 공익법인에서 저를 기꺼이 추천해 주시고 성원해 주셨습니다. 그분들께 보답하는 뜻에서라도 그렇거니와, 국민을 대표하는 입법부의 일원으로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펴나가려고 합니다.

문) 의원님은 유아림 대표이사, 한국유아교육인협회장, 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명예회장, 숙명여대 총동문회장 등 여러 활동을 하셨는데 그 때와 국회의원으로서 활동하시는 현재와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답)물론 사회적인 위치와 신분이 달라졌고, 직업이 바뀌었기에 하는 일 자체도 국가와 사회라는 큰 틀에서 공익에 우선가치를 두어야 하는 입장이 더욱 강조된 것이 달라진 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므로 특정 분야나 단체의 입장만을 대변하거나 이익을 주는 입법 활동을 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보아 어느 편에 불합리한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법과 제도를 개선해 나가고, 궁극적으로는 사회적 갈등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의정활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문)의원님께서는 여성․보육 전문가로서, 그 동안의 활동에서 어떤 점이 의원님의 강점 및 장점 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첫번째 질문에서 간단히 이야기했지만, 저는 유아교육자로 활동하다 잡지언론인이 되었고, 유아교육전문지 발행사의 경영자로서 여성경제인단체의 활동을 하면서도 대학원에 진학하여 유아교육전공으로 학위를 받고 보육시설을 설립, 운영하였지요. 그런 과정에서 중국의 우리 동포인 조선족의 낙후된 유아교육을 후원하는 일에 앞장서게 되었고, 사단법인 한국유아교육인협회를 설립한 후에는 여성단체협의회와도 인연을 맺어 폭넓은 경험을 쌓게 된 것입니다.
그와 같은 다양한 경험과 활동 속에서 보고, 느끼고, 터득한 폭넓은 현장감과 전문적인 식견이 강점이면서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정치에 입문하신 계기와 국회의원으로서 꼭 바꾸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이 무엇입니까.

답)제가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법이나 시행령이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사회의 변화를 바라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직접 현장에 있으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사회적 목소리로 이끌어 내고 바꾸기 위해서는 이를 대변할 수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었고, 제가 그 역할을 담당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급격하게 진행되는 저출산․고령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상보육의 확대뿐만 아니라 보육시설과 유아교육기관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개선에 노력하여 질 높은 교육환경이 되어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여성경제인들이 좀 더 일할 수 있도록 사회적 환경과 정책적 지원 모색에도 앞장서겠습니다.

문)국회의원이 되고 활동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국회에 등원하기 이전에 저의 활동들은 여성계, 출판잡지 문화계, 영유아보육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었습니다. 물론 국회의원이 되어서도 이들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활동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은 한정된 분야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 전반적인 분야에 관심을 갖고 뛰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여성, 출판잡지 언론, 보육분야 뿐만 아니라 경제, 정치, 국제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고 국가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며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책무를 다할 것입니다.

문)얼마 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하셨는데요. 이러한 분야가 앞으로 의원님의 정치 행보라 볼 수 있을까요? 발의한 법안 내용과 취지, 그리고 의원님께서 추진하시고자 하는 현안 등을 말씀해 주세요.

답)뇌수막염·폐렴구균·A형간염은 대부분의 OECD 국가에서 1990년대 이후 필수 예방접종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아직 필수예방접종 대상으로 포함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때문에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국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정폭력 피해자와 지원기관의 종사자들의 신변보호에 관한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아동․청소년 강간, 강간추행자의 공소시효에 남성아동을 포함하는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등을 발의하였으며, 앞으로도 「의료법」, 「영․유아 보육법」등 국민 건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문) 앞으로 의원님의 의견과 당 전체의 의견이 부딪힐 때에는 어떻게 풀어나가시겠습니까.

답)좀 어려운 질문이라 생각됩니다. 정치활동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견을 조율하는 일련의 과정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당정치 시스템에서는 당론이 매우 중요하므로 당의 의견을 귀담아 듣되, 당이 국민적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올바른 정치적 행보를 나아갈 수 있도록 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할 것이며, 혹 저의 식견과 당론이 부딪힌다면, 제 소신을 지키는 범위 내에서 그 타협점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정부나 새누리당 내에서 국민과의 소통을 개선하고자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새누리 당 혹은 류지영 의원님의 소통 정책 노선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답)현재 우리 사회는 SNS를 통한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청소년들이나 청년들이 정치적 관심이 부족했던 반면, 최근에는 SNS를 통해 자신의 정치적 의견을 자유롭게 기재하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장이 마련되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새누리당과 저 역시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SNS를 통한 국민소통에 주력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민생현장 방문을 통한 국민과의 직접 소통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소통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소통은 어떤 정책의, 노선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할 때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만 앞세우는 정치인이 아닌, 경청하는 정치인으로서의 제 마음가짐이 소통을 위한 가장 큰 노력일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런 진솔한 마음가짐과 노력이 10대, 20대, 30대 젊은 층에게 전달되면 우리 새누리당은 국민들로부터 더 많은 지지와 성원을 받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문) 대표님께서는 유아교육교재와 <월간유아>를 발행하시는 등 잡지계에서도 오랜 기간 몸담으셨는데요. 여성․보육계 외에 잡지계에서도 대표님께 거는 기대가 큽니다. 문화 분야에 있어서는 어떠한 정책 개선이 가장 시급한 현안이라 생각하십니까.

답)각 분야별로 다양한 형태와 장르의 문화가 있습니다만, 현대사회에서는 산업이나 경제 발전만큼 문화의 발전도 중요함은 물론이며, 특히 문화와 산업이 상호보완적 관계가 있으므로 중앙정부나 지자체들이 전통문화에서부터 현대문화와 어린이ㆍ청소년 문화에 이르기까지 세대별로 모든 국민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고 전문가를 육성해 내어 우리 문화를 세계화하는 한류의 확산 작업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이 점에 있어서는 우리의 출판문화 역시 마찬가지로 중요한 분야입니다.
인터넷 매체의 발달은 종이 인쇄매체를 약화시키고 있어 많은 신문과 잡지, 출판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종이와 인쇄문화는 인류가 만들어낸 지식문화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만큼 인류가 생존하는 동안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쇄문화의 보호 차원에서라도 신문, 잡지, 도서출판의 건전한 육성과 인쇄풀판, 잡지계 쪽을 위해 입법지원과 예산지원 그리고 전폭적인 정책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문)‘여성․보육 전문가’로서의 역할은 충실히 수행 중이신데, 바쁜 일정 때문에 가정에는 소홀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 의원님은 가정에서 ‘어떤 어머니’이신가요?



답)저는 딸만 둘을 두었는데 제가 잡지사를 차리고 사업을 시작하였을 때는 이미 아이들이 다 자라서 중, 고교 재학 중이었어요. 물론 당시나 요즘이나 일등엄마가 되려면 중고생들이라도 엄마가 일일이 보살펴주어야 하는데, 엄마가 사업한답시고 제대로 보살펴 주지 못해 힘들었지요. 챙겨주지는 못하면서도 아이들에게는 자율과 근면, 겸손과 검소함을 강조하기만 한 점을 지금까지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다행히도 두 딸이 열심히 일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두 딸도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느끼고 잘 해 준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다들 결혼하여 아이 낳아 기르며 워킹맘으로 전문직종에서 사회생활도 열심히 일하고 있어 오히려 제가 두 딸에게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또한 엄마의 소홀함을 아빠로서 채워준 남편에게 고맙고 미안할 뿐입니다.

문) 한 가정의 주부로서, 어머니로서 자녀를 둔 모든 어머니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또한 보육 전문가로서 부모들에게 조언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답)저는 가정교육에서 자율성을 강조하는 입장입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눈높이에서 서로 소통하여 성급해 하지 말고, 자녀를 믿고 격려하고 지지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자녀를 보내는 엄마들의 경우에는, 유아교육기관의 교육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이해하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교육에만 맡겨두지 말고 가정과 교육기관이 연계해 가며 상호반응을 해나가면 더욱 효과적인 자녀교육을 해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문) 아직까지는 여성들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굉장히 취약하다고 합니다. 의원님의 뒤를 이어 정치에 입문할 예비 여성 정치인들에게 조언이나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또한 여성 정치인으로서 대표님의 장점이 있다면 어떤 점인가요?

답)이번19대 국회의 여성의원은 전체 국회의원 300명 가운데 47명, 비율로 따지면 15.7%입니다. 지난 2000년 제16대 국회의 여성의원이 16명으로 5.9%였던 것과 비교하면 3배 가까이 늘었지만 적어도 30%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사회 전반적으로 보면 여성 전문 인력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인데, 외무고시의 경우 여성 합격자가 절반을 넘었고, 행정고시와 사법시험에서도 여성 합격자가 40% 가까이 됩니다.약사의 경우 여성이 64.1%로 남성을 압도하고 있고 의사와 치과의사, 한의사도 여성의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어서, 이런 여성인프라를 배경으로 하여 국회의 여성 진출도 갈수록 늘어가게 되리라고 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구태여 남자의원, 여성의원 구분하는 성차별적 시각보다는 한 사람의 사회인, 전문가로서 얼마만큼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능력의 유무를 따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인구 분포 상으로도 여성은 인구의 절반이 넘습니다. 우리 여성들이 한사람의 전문가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면 기회는 주어질 것입니다. 또한 이를 위한 정치적 멘토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지금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것이 오늘의 내 모습이고 내일의 내 모습이라는 생각으로 오늘 이 시간을 늘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며 생활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도 여기자가 많이 오셨는데 열심히 활동하시다 나중에 꼭 국회로 진출하시기 바랍니다
.

문) 앞으로의 각오 한마디 들려 주십시오.

답)국회에 오기 전까지 우리 사회의 여러 분야에 참여하여 열심히 일하고, 저 나름으로 봉사활동도 많이 했습니다만, 이제는 국민을 대표하는 입법부의 일원으로서 막대한 책무가 주어진 만큼, 국가와 사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펴나가려고 합니다.
또한 우리 새누리당이 소외되고 어려운 서민들의 삶에 큰 관심을 갖고 현장에 귀 기울이고 이 분들을 위한 정책을 계속 확대해 가는 데에, 적극 참여하고 솔선하는 포용력있는 정치인, 4년 후 존경받는 정치인이 되고자 합니다.
봉사하는 자세로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일하는 국회, 국민이 사랑하는 새누리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좌/김원혁(월간 금융계 발행인), 좌5번째/이창의(잡지협회 회장), 가운데/류지영의원

문)의원님의 좌우명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지요.

답)나폴레옹의 “오늘 당신이 불행하다면 언젠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하루 24시간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독자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의원님의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간절한 마음과 노력하는 자세로 기본에 충실하면 꿈은 이루어집니다. 저는 제가 잘 되었을 때 가장 기뻐해주는 사람들, 즉 제 인생의 멘토가 많았습니다. 꿈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다른 사람들과 모든 면에서 다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양학섭 기자  yhakj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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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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