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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마케터 월간모임에 프레시코드 후원사로 참여

/사진제공=청년마케터

[청년투데이=고대희 기자] 청년마케터 월간모임에 프레시코드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프레시코드는 프리미엄 샐러드 중심의 건강편의식 공유배송 서비스로 알려진 회사이다.

이번 후원과 관련해  유이경 마케팅 이사는 “이 시대의 모든 청년 마케터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창의력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첫 월간모임부터 이번 10월 모임까지 인연을 맺게 되었다”며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장 편하게 제공하고 싶은 프레시코드의 특성에 따라 인연을 맺고 있는 여러 제휴사들과 다양한 도전을 통해 건강한 삶의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주니어마케터들에게 유이경 마케팅 이사는 “사업(Business)의 본질은 마케팅이라고 생각한다”며 “시장을 발견하고, 제품을 만들고, 고객을 만나고, 시장을 만들어가는 행위의 집합체가 사업이라”고 조언했다.

특히 유이경 마케팅 이사는 “마케팅이 겉으로는 화려해보이고 재미있어보이는 작업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들어가보면 컨텐츠, 브랜드, 데이터, 그로스 뿐 아니라 기획, 운영까지 그 업무 범위도 넓고 0부터 1까지 직접 다 만들어내야하는 과정에 손도 많이 가는 힘든 업무이기도 한다”며 “그렇지만 동시에 그 결과물은 아주 정직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프코스팟은 프레시코드가 자체 개발한 거점 배송지로, 배송비 효율화를 통해 한 개의 제품도 배송비 무료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회사 직원 전용인 ‘프라이빗프코스팟’과 편의점, 카페, 헬스장 등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퍼블릭 프코스팟’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는 GS25 편의점까지 확장되어 약 1,100여개의 프코스팟이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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