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김충구 기자] 안나린(23) 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마지막4라운드 7언더로 박민지,장하나과 공동선두로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 오션코스(파72 6474야드) 1번홀에서 1번홀에서 우승을 향한 도전의 막을 올렸다.
[청년투데이=김충구 기자] 안나린(23) 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마지막4라운드 7언더로 박민지,장하나과 공동선두로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 오션코스(파72 6474야드) 1번홀에서 1번홀에서 우승을 향한 도전의 막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