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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충구 기자
  • 포토뉴스
  • 입력 2020.11.08 12:29

기도하는 장하나

마지막 4라운드 대회에 앞서 장하나선수가 우승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2020.11.08

[청년투데이=김충구 기자] 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 오션코스(파72 6474야드)에서 열리는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마지막4라운드 대회에서 장하나선수가 우승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이날 장하나는 박민지,안나린과 함께 7언더 공동선두로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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