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김충구 기자] 안나린(23)선수가 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 오션코스(파72 647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박민지,장하나 선수와 공동선두로 출발한 마지막 4라운드에서 8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선두그룹을 함께 달리던 장하나프로는 5언더파를기록해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청년투데이=김충구 기자] 안나린(23)선수가 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 오션코스(파72 647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박민지,장하나 선수와 공동선두로 출발한 마지막 4라운드에서 8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선두그룹을 함께 달리던 장하나프로는 5언더파를기록해 2위로 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