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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청년 기자
  • 은행
  • 입력 2020.11.27 18:35

국민은행 객장엔 코로나 19도 "유전 무감염" ?

어르신들은 코로나19 창궐에도 불구하고 국민은행을 찾았는데... 국민은행의 보답은 코로나 19 노출??

<지난 11월 23일 인천 부평 삼산동 소재 국민은행 객장엔 코로나 19가 없었다?>

[청년투데이=이청년 기자] 직원들이 비어 있는 좌석 2, 직원은 앉어 있으나  다른 업무를? 하는 사람 2,  좁은 공간에  1m도 않되는 옆자리에 갑갑한 마스크 쓰고 아뭇 소리 없이 1시간 남짓 기다리시는 어르신들,  기다리다 답답하여 일어서서 여기저기 전화 거는 고객 그분의 마스크로 코 밑으로 내려와 있고  업무 대기자 30여명 대기시간 1시간 이상  여긴 무엇하는 곳인가?

인천 부평구 삼산동 소재의 국민은행 전경이다.

앞면 kb모바일 신청서 미리 작성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단 한명도 없다.

장내 근무자가 혼자 이리저리 고객 안내하며 모바일 신청 유도 하려 하였으나 휴대폰이 적용 대상이 아니란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증가 하는 요즘, 이곳 국민은행등 금융권 객장에 모이는 고객들에게 코로나19는 피해 가는가?  이좁은 공간의 어르신 고객들은  돈들이 많으셔서 코로나 19가 피해 가는가? 유전 무감염의 표현이 적절 한가?

국민은행 내에서 이사람 저사람을 건너 다니는 돈들은 코로나19에 강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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