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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fn21
  • 은행
  • 입력 2010.05.07 10:08

외환은행, ‘하이 파이브 페스티벌’ 이벤트 개최

외환은행 (은행장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대한민국의16강 진출을 기원하고, 전세계 축구 제전인 월드컵을 전 국민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하고자, 2010남아공 FIFA 월드컵 이벤트 행사인 “하이 파이브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5월 6일 밝혔다.
“하이 파이브 페스티벌”는 “서로 다른 민족의 통합과 화합”을 상징하는 남아공 국기의 다섯가지 색상을 컨셉으로, 2010 FIFA 월드컵 대학생 원정단 大모집(Hi Reds!), 도전! KEB 축구왕 선발전(Hi Green!), 일석이조 멀티 서포터(Hi White!), FIFA 월드컵 특판 정기예금 승리UP! 금리 UP!(Hi Yellow!), 100% 당첨 행운복권을 긁어라(Hi Blue!) 등, 2010 FIFA 월드컵과 외환은행이 함께하는 다섯 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
“2010 FIFA 월드컵 대학생 원정단 大모집 이벤트(Hi Reds!)”는 외환은행 홈페이지(www.keb.co.kr)를 통해 응원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선발된 대학생10명에게 한국 경기를 남아공 현지에서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외환은행 홈페이지(www.keb.co.kr)에서 진행되는 축구게임 참여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카메라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도전 KEB 축구왕 선발전(Hi Green!)”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FIFA 월드컵 응원 이벤트 “일석이조 멀티 서포터(Hi White!)”는 5월말까지 외환은행 내점 응모고객을 대상으로 몬테크리스토 뮤지컬 관람과 한국 1차전 단체 응원전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콤보티켓(280명)을 비롯하여 LCD TV(14명), 외식상품권(99명) 등 총 2,537명에게 푸짐한 경품의 행운을 제공할 예정이다.
“FIFA 월드컵 특판 정기예금 승리UP! 금리 UP!(Hi Yellow!)” 이벤트는 2010 FIFA월드컵 기념 특판 정기예금 가입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현금 100만원, 게임기, 상품권 등 총 176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동 상품의 기준금리는 3.35%이고, 한국 승리시마다 0.1% 추가금리를 제공(최대 0.3%)하여 최고 3.65% 이율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인천국제공항에서 환전 거래시 환율우대는 물론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주유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100% 당첨 행운복권을 긁어라(Hi Blue!)”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2010 남아공FIFA 월드컵 공식 후원을 기념하여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고, 전세계인의 축구 축제인 월드컵을 함께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이파이브 페스티벌”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하이파이브 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2010 남아공FIFA 월드컵의 열기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경품의 행운을 누리는 등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을 함께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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