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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05.07 15:33

우리은행, ‘最高어르신고객 초청 사은행사’ 실시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가정의 달을 맞아 중구 회현동 본점 24층 연회장에서 이종휘 우리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간 우리은행을 거래해온 어르신 고객 27명을 초청해 ‘最高어르신고객 사은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대한민국 은행사에서 111년이라는 최고의 역사를 자랑할 수 있도록 우리은행과 함께 해준 고객의 오랜 성원에 보답하고, 새로운 111년의 미래를 고객과 함께 열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 각지점에서 선정된 27명의 最高어르신고객이 우리은행 은행사 박물관 견학을 시작으로 이종휘 우리은행장이 주관하는 오찬에 참석하고, 이어 백상홍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교수의 심혈관질환의 효과적인 예방법에 대한 건강강의를 듣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最高어르신고객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고객은 우리은행 존재의 근간이자, 지속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하는 새로운 111년의 역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함께 자리한 最高어르신고객 한 분은 “우리은행과 함께 했던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나의 살아온 발자취가 한 눈에 들어온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이 우리나라 1등은행으로서의 명맥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 PB사업단 관계자는 “핵심고객에 대한 자긍심 고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고객에게 최고의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은행 브랜드 로열티를 극대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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