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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운 서울시장 출마..."명품도시 서울 만들겠다"

황철운 예비후보
황철운 예비후보

[청년투데이=김충구 기자]  무소속으로 출마 예정인 황철운 예비후보가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해 "명품의 서울을 만들겠다"고 2일 출마를 선언했다.

황 예비후보는 전북 임실출신으로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으로 30년 근무한 행정전문가이며 총신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다.

황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성북구청 인근에 설치한 선거사무실에서 이번 서울시장 출마에 대해 "서울시의 내외부의 문제점을 모두 알고 있는 사람은 본인 단 한 사람이며 이를 해결할 사람 역시 본인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황 예비후보는 "공무원재직시 서울시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항상 고민해 왔으며 모든 행정은 현장 위주로 추진돼야 하므로 현장을 아는 사람은 본인 뿐"이라며 "운전을 하려면 운전면허증이 필요하듯이 시정을 이끌려면 행정경력이 뒷받침되는 자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공약으로는 '정부의 실책으로 급등한 부동산문제 해결', '코로나 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해결' 등을 내세웠다.

 '코로나 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해결' 등의 공약을 내세운 황철운 무소속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일 출마의 변을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전북 임실출신으로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으로 30년 근무한 행정전문가이며 총신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다.

황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성북구청 인근에 설치한 선거사무실에서 이번 서울시장 출마에 대해 "서울시의 내외부의 문제점을 모두 알고 있는 사람은 본인 단 한 사람이며 이를 해결할 사람 역시 본인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황 예비후보는 "공무원재직시 서울시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항상 고민해 왔으며 모든 행정은 현장 위주로 추진돼야 하므로 현장을 아는 사람은 본인 뿐"이라며 "운전을 하려면 운전면허증이 필요하듯이 시정을 이끌려면 행정경력이 뒷받침되는 자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공약으로는 '정부의 실책으로 급등한 부동산문제 해결', '코로나 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해결'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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