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김시온 기자] 넷마블이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오는 25일 중국과 베트남을 제외한 세계 240여개 국가에 정식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예정인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넷마블과 마블의 두 번째 협업 타이틀로 ‘마블 퓨처파이트’를 제작한 넷마블몬스터에서 개발 중에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넷마블은 게임 출시 전까지 다양한 영상을 공개하고 이용자들과 꾸준한 소통을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청년투데이=김시온 기자] 넷마블이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오는 25일 중국과 베트남을 제외한 세계 240여개 국가에 정식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예정인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넷마블과 마블의 두 번째 협업 타이틀로 ‘마블 퓨처파이트’를 제작한 넷마블몬스터에서 개발 중에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넷마블은 게임 출시 전까지 다양한 영상을 공개하고 이용자들과 꾸준한 소통을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