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김원혁 기자]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과 이종성 의원이 자유기업원 등 시민사회단체와 11월 30일(화) 오전 10시 실사구시 경제로의 복지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을 재정립하고 올바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실사구시 경제 운영을 위한 복지정책 강화방안’이라는 주제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오랫동안 복지정책을 연구해 온 복지정책 전문가인 순천향대학교 김용하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았다. 주제발표에 대해 한국복지대학교의 강동욱 교수, 동아대학교의 김대환 교수, 한세대 사회복지학과 김상철 교수, 인제대학교 이기효 교수 등 경제 전문가 및 복지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토론회에는 국민의힘 김기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윤주경의원, 양금희의원, 윤두현의원, 강민국의원, 김미애의원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