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임주재)는 집 한 채로 평생 연금을 받는 주택연금이 출시 3주년을 맞아 오는 8월11일까지 고객 사은행사를 펼친다고 7월 12일 밝혔다.
HF는 이 기간 중 주택연금 가입을 위해 신규로 신청서류를 접수하신 고객 전원에게 고급 부부용 수저세트를 증정한다.
이와 관련, 주택연금부 관계자는 “출시 3주년을 맞아 고객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작지만 소중한 선물을 마련했다”며 “행사 기간 중 많은 어르신들이 주택연금에 새로 가입해 내 집에서 연금도 받고 선물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은품은 증정은 7월12일부터 시작되며 8월11일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의 신청지사에 문의하면 된다.
주택연금은 60세 이상의 가입자(부부 모두 충족)가 소유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금융회사에서 노후생활자금을 연금방식으로 대출받는 제도로, 집은 있으나 소득이 부족한 고령층에게 주거안정과 생활안정의 혜택을 동시에 주는 제도이다.
주택연금을 이용하려면 HF공사의 고객센터(1688-8114)와 지사를 통해 상담과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받고 국민·신한·우리·하나·기업·농협중앙회·대구·광주 및 부산은행 등 9개 금융회사의 지점에서 대출약정을 체결하면 된다.
주택연금을 상담하는 HF공사 지사는 본사 영업부, 서울남부, 서울북부, 부산울산, 대구경북, 인천, 광주전남, 대전충남, 경기, 전북, 충북, 강원, 경남, 제주 등 전국에 14곳이 있으며, 자세한 이용안내는 HF공사 홈페이지(www.hf.go.kr)를 참조하면 된다.
HF는 이 기간 중 주택연금 가입을 위해 신규로 신청서류를 접수하신 고객 전원에게 고급 부부용 수저세트를 증정한다.
이와 관련, 주택연금부 관계자는 “출시 3주년을 맞아 고객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작지만 소중한 선물을 마련했다”며 “행사 기간 중 많은 어르신들이 주택연금에 새로 가입해 내 집에서 연금도 받고 선물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은품은 증정은 7월12일부터 시작되며 8월11일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의 신청지사에 문의하면 된다.
주택연금은 60세 이상의 가입자(부부 모두 충족)가 소유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금융회사에서 노후생활자금을 연금방식으로 대출받는 제도로, 집은 있으나 소득이 부족한 고령층에게 주거안정과 생활안정의 혜택을 동시에 주는 제도이다.
주택연금을 이용하려면 HF공사의 고객센터(1688-8114)와 지사를 통해 상담과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받고 국민·신한·우리·하나·기업·농협중앙회·대구·광주 및 부산은행 등 9개 금융회사의 지점에서 대출약정을 체결하면 된다.
주택연금을 상담하는 HF공사 지사는 본사 영업부, 서울남부, 서울북부, 부산울산, 대구경북, 인천, 광주전남, 대전충남, 경기, 전북, 충북, 강원, 경남, 제주 등 전국에 14곳이 있으며, 자세한 이용안내는 HF공사 홈페이지(www.hf.g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