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가 지난달 30일 안전보건 외부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안전보건경영위원회(이하 안보위)’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안보위는 안전보건중심 경영체제 구축 및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실현을 위한 자문 및 평가 기구이다.
이번 회의에는 하여 2022년 안전보건 기본계획 추진과제, 가락ㆍ강서ㆍ양곡시장 통합 위험성평가 등에 대해 자문 및 논의하였다.
임창수 건설안전본부장은 “외부 전문가의 실질적인 자문을 반영하여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