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김원혁 기자] BMW Ladies Championship의 4번째가 지난10원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막을 올렸다. 대회 마지막날인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애슐리 사이먼이 이민지와 12언더파 공동선두로 FR를 출발했다.
BMW Ladies Championship은 2019년 제1회 대회는 장하나의 우승으로 시작했다. 이듬해인 2020년 대회는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개최가 취소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열리는 25번째 LPGA 투어 공식 대회로 코로나이후 2021년과 2022년 오크밸리와 2023년 파주 서원힐스에서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