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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원혁 기자
  • 포토뉴스
  • 입력 2024.01.01 08:27

아쉬운 갑진년 해맞이

2024갑진년 새해아침 강원도 고성군 거진 해수욕장에 새해아침 일출을 맞이 하기 위해 모인 해맞이객들이 모닥불앞에서 떠오를 태양을 기다리고있다. 사진=고성 김원혁 기자]
2024갑진년 새해아침 강원도 고성군 거진 해수욕장에 새해아침 일출을 맞이 하기 위해 모인 해맞이객들이 모닥불앞에서 떠오를 태양을 기다리고있다. 사진=고성 김원혁 기자]

[청년투데이=김원혁 기자]  2024갑진년 새해아침 강원도 고성군 거진 해수욕장에 새해아침 일출을 맞이 하기 위해 모인 해맞이객들은 구름이 가득한 동쪽하늘을 바라보며 구름에 가려진 태양을 버기위해 기다리는데 용의해 일출은 붉은색 조차 모습을 드리우지않아 아쉬운 해맞이 행사가 되었다.

2024갑진년 새해아침 강원도 고성군 거진 해수욕장에 새해아침 일출을 맞이 하기 위해 모인 해맞이객들이 떠오를 태양을 기다리고있다. [사진=고성 김원혁 기자]
2024갑진년 새해아침 강원도 고성군 거진 해수욕장에 새해아침 일출을 맞이 하기 위해 모인 해맞이객들이 떠오를 태양을 기다리고있다. [사진=고성 김원혁 기자]
2024갑진년 새해아침 강원도 고성군 거진 해수욕장에 새해아침 일출을 맞이 하기 위해 모인 해맞이객들이 떠오를 태양을 기다리고있다. [사진=고성 김원혁 기자]
2024갑진년 새해아침 강원도 고성군 거진 해수욕장에 새해아침 일출을 맞이 하기 위해 모인 해맞이객들이 떠오를 태양을 기다리고있다. [사진=고성 김원혁 기자]
사진은 지난해12월30일 주문진앞바다의 일출모슴.
사진은 구랍30일 주문진앞바다의 일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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