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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방송노조·언총, "YTN경영진과 간부 즉시 사퇴 촉구" 기자회견

- '보도농단과 경영파판 경영진 사퇴하라' 촉구

YTN방송노조와 언총은 21일 오전 마포구 상암로 소재 YTN 사옥 앞에서 경영진의 보도농단과 경영파탄에 따른 책임아래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2024.03.21
YTN방송노조와 언총은 21일 오전 마포구 상암로 소재 YTN 사옥 앞에서 경영진의 보도농단과 경영파탄에 따른 책임아래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2024.03.21

[청년투데이=김원혁 기자]  YTN방송노조와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는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로 소재 YTN 앞에서 ''보도농단과 경영파판 경영진 사퇴하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 김원 사무총장이 21일 오전 마포구 상암로 소재 YTN 사옥 앞에서 경영진의 보도농단과 경영파탄에 따른 책임아래 즉각 사퇴를 촉구하는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2024.03.21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 김원 사무총장이 21일 오전 마포구 상암로 소재 YTN 사옥 앞에서 경영진의 보도농단과 경영파탄에 따른 책임아래 즉각 사퇴를 촉구하는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2024.03.21

이날 김현우 YTN방송노조 위원장은 언총과 함께 참여한 필드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보도전문 채널-YTN’을 설명하는데 이 만큼 빛나는 수식어는 없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명예로운 타이틀 만큼이나 YTN에 부여된 의무 또한 강렬하다.”고 전제한 뒤 “공익적이어야 하고, 공정해야 하며, 보편적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YTN방송노조와 언총은 21일 오전 마포구 상암로 소재 YTN 사옥 앞에서 경영진의 보도농단과 경영파탄에 따른 책임아래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2024.03.21
YTN방송노조와 언총은 21일 오전 마포구 상암로 소재 YTN 사옥 앞에서 경영진의 보도농단과 경영파탄에 따른 책임아래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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