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소장: 이성한, www.kcif.or.kr)는 Standard & Poor's社를 초청, 2011년 10월 17일(월) 오후 13시 30분부터 16시 10분까지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한국 신용등급 전망: 정부, 은행 및 기업」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금융센터는 정부, 금융기관 및 기업 신용등급 관련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세계 주요 신용평가기관을 초청하고 있다.
동 세미나에서는 한국 정부, 은행 및 기업의 신용등급 전망을 제시하고, 새로운 국가신용등급 기준, 글로벌 규제 변화에 따른 국내외 은행 영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채정태 한국 사무소 대표가 2010~11년 한국 기관 신용등급 관련 주요 동향을, 아태지역 금융기관 신용평가 담당 리테쉬 마헤시와리 전무가 글로벌 규제 변화와 국내외 은행 영향을, 또한 한국 정부 신용평가 담당 킴엥 탄 상무가 시나리오 적용분석을 통한 새로운 국가신용등급 기준을, 마지막으로 아태지역 기업 신용평가 담당 권재민 전무가 한국의 기업 신용등급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S&P社 초청 세미나 개요 및 세부 일정
1. 일시: 2011년 10월 17일(월요일) 오후 13:30 ~ 16:10
2. 장소: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
3. 주최: 국제금융센터
4. 주제: S&P社 초청「한국 신용등급 전망: 정부, 은행 및 기업」
5. 참석대상: 정책당국, 은행, 금융기관, 기업 및 학계
6. 세미나 세부 일정
13:30 ~ 14:00 등록
14:00 ~ 14:10 개회사
☞ 이성한 국제금융센터 소장
14:10 ~ 14:30 [세션1] 2010~11년 한국 기관 신용등급 동향
☞ 채정태 전무, S&P 한국 사무소 대표
14:30 ~ 14:50 [세션2] 글로벌 규제 변화와 국내외 은행 영향
☞ 리테쉬 마헤시와리 전무, 금융기관 신용평가부문, 아태지역 헤드 애널리스트
14:50 ~ 15:10 휴식
15:10 ~ 15:30 [세션3] 새로운 국가신용등급 기준: 시나리오 적용 분석
☞ 킴엥 탄 상무, 정부 신용평가부문, 아태지역 애널리스트(한국 정부 담당)
15:30 ~ 15:50 [세션4] 한국 기업 신용 전망
☞ 권재민 전무, 기업 신용평가부문, 아태지역 헤드 애널리스트
15:50 ~ 16:10 Q&A,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