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2월 19일 태평로사옥 9층 대강당에서 권처신 대표이사와 개인영업, 전략채널, 법인영업본부장 등 임원 및 부서장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완전판매 정착 결의대회’를 가졌다.
각 영업채널별 임원들은 전임직원을 대표하여‘3대 기본 지키기, 상품설명제, 모집자 실명제 등 완전판매를 위한 운영지침과 모니터링에 관련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서약서를 작성했다.
이 자리에서 권처신 대표이사는“고객서비스와 직결되는 완전판매를 연내에 반드시 정착시켜 보험의 진정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이를 통해 고객, 영업가족, 회사 모두가 이익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화손해보험은 △불완전판매 민원발생을 조기에 근절하기 위해 3진 아웃제도를 운영하며 △상시점검반을 자발적으로 운영하여 연내에 완전판매문화를 정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