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금융계 / 김정호 기자]
혼란의2013년 증시,
해법“SBSCNBC 컨닝맨 투자 설명회”
지난 8월 3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SBSCNBC ‘씽’(SSing) 컨닝맨 투자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투자설명회에 대한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설명회장은 열기로 달아올랐다.
총 3부로 진행된 이번 투자설명회에 특징 이라면 3부에서 진행된 연구원과 회원들간의 분임토론이었다. 기존의 투자 설명회가 증권전문가들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이었던 것과 달리 SBSCNBC ‘씽’(SSing) 컨닝맨 투자설명회는 분임토론 시간을 마련, 설명회 참석자들이 마음에 드는 연구원을 선택하여 직접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분임토론이라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통해 투자설명회 참석자들은 기존의 투자 설명회와 달리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었다.
각 연구원들은 투자자들에게 자신들의 고유 매매기법, 향후 시장 전망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참석자들의 주식투자에 대한 고충을 상담해주었다.
너무나 많은 참석자들로 인해 종래 2시간으로 계획된 투자설명회는 3시간이 넘어서야 마칠 수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원과 참석자 모두에게 너무나 짧게만 느껴지는 시간이었고 추후에는 분임토론 시간을 대폭 늘려달라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
이에 SBSCNBC SSing 컨닝맨 투자설명회 관계자는 차후 진행될 투자설명회에서는 분임토론 시간을 대폭 늘려 연구원과 참석자들이 충분한 시간을 두고 주식시장의 고충을 함께 나눌 수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주기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여 연구원들이 참석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 갈 수 있는 기회를 대폭 늘릴 예정이라 하니 앞으로의 투자설명회를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이번 투자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이용문의는 프리미엄 투자자문 서비스 ‘씽’ 홈페이지(www.myssing.com) 를 참고하면 된다. (이용문의 02-1599-6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