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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월간금융계
  • 기획
  • 입력 2013.10.25 14:35

이춘길 교수, 윤청 총재와의 특별한 열정의 만남

 

“열정을 전하는 大家들의 만남”

24절기 중 추수의 마무리와 겨울맞이의 시작을 알리는 상강(霜降)을 맞이하는 청명한 가을에 서로 각기 다른 분야에서 최고의 열정과 희망을 전하는 두 대가들과의 특별한 만남과 인연을 전하려 한다.

“경호무도, 자율진동 치료분야 大家의 특별한 만남”

주인공은 바로 이춘길 교수와  윤청 총재이다.
이교수는 현재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무도경호학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경비업체 부사장, 스포츠맨클럽 회장, 세계청소년인원연맹 부회장으로 왕성한 사회활동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윤청 총재는 한국자율진동연합회의 총재로서 현대의학의 한계성을 보완하고 극복하는 대체의학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더불어, (사)한민족윤리회의, (사)국제 피플투피플남서울클럽, 서울특별시 중구 아동위원회 등 다양한 사회단체에서 왕성한 활동 중 이다.

“大家는 大家를 알아본다”

자기가 맡은 일과 자신의 인생에서 성공을 이루고 각계각층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두 대가(大家)는 서로에게서 많은 배움과 교훈을 얻는다고 한다. 두 대가는 서로를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윤청 총재가 바라보는 이춘길 교수

“이춘길 교수는 복싱챔피언, 사업가, 대학교수, 사회활동가 등 수많은 타이틀이 대변하듯 결심한 목표는 집념과 열정으로 반드시 이루는 사람입니다.

청년과 노인을 구분하는 것은 숫자에 불과한 나이가 아니라 열정이 있는냐 없느냐 입니다.

이교수를 이러한 기준에서 바라본다면 아직까지 끊임없이 도전하는 청년입니다. 얼마전 매스컴에 보도된 “세계 챔피언을 구한 아시아 챔피언”기사를 보셨듯이 어려움에 처한 주변 사람들에게 변하지 않는 의리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각계 각층의 많은 사람들이 이교수를 아끼고 좋아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열정과 의리가 공존하는 이교수를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이춘길 교수가 바라보는 윤청 총재

“윤청 총재는 현대인이 스스로 건강을 유지하고 회복할 수 있는 방법 즉, “자율 치유 메커니즘을 극대화하는 “자율진동법”을 연구하고 집필한 이 시대의 진정한 건강전도사입니다. 자율진동법으로 건강을 회복한 수많은 사람들이 그 증거입니다. 윤청 총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사회단체에서 사회봉사와 사회사업을 통해 진정한 열정을 나타내는 모습에서 진대가의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열정의 大家가 생각하는 열정”

“열정이란 지나간 과거와 알 수 없는 미래를 아쉬워하거나 불안해 하는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즐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최고의 열정을 전하는 두 대가의 지속적인 만남이 앞으로 더 나은 발전으로 이어지는 폭발적인 시너지효과로 나타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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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철 2013-10-31 11:07:57
이 교수님이 말씀하신 열정과 의리는 이 사회 지성인이 꼭 갖춰야 할 덕목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