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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월간금융계
  • 금융
  • 입력 2012.01.13 10:26

경남은행, 설 연휴 ‘여행자보험’ 판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국내·해외 여행자보험’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메리츠화재와 제휴해 판매되는 이 상품은 저렴한 보험료로 국내 또는 해외여행 중 발생하는 상해·질병 등 신체손해를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휴대품도난 및 파손에 따른 각종 손해는 물론 제3자에 대한 법률상 배상책임손해까지 종합적으로 보상해준다.

예컨대 15세 이상 고객이 5000원 가량의 저렴한 보험료로 국내 여행자보험 고급형에 가입(설 연휴 4일 기준)하면 상해사망·후유장해 최고 1억원, 질병사망 2000만원, 배상책임 2000만원 한도, 휴대품 손해 1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경남은행 이진희 방카슈랑스팀장은 “설 연휴기간 귀성길에 오르거나 국내외 여행을 계획중인 고객들의 여행자보험 가입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저렴한 보험료로 만일의 사고를 대비할 수 있는 만큼 여행자보험 가입을 고려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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