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 'Trade Champs Club' 회원사들 수출실적 증가
[월간 금융계 / 이창현 기자] K-sure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조계륭, www.ksure.or.kr, 이하 'K-sure')는 K-sure가 운영중인 중소기업 육성 프로그램'Trade Champs Club(이하 "TCC")' 회원사들의 '12년 상반기 수출실적(1∼5월 기준)이 작년 동기 대비 15.8% 증가했다고 밝혔다.
금년 상반기 K-sure의 TCC회원사들에 대한 지원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2.6조원을 기록하였다.
K-sure는 중소기업들이 피터팬 증후군*에서 벗어나 세계시장으로 적극 진출토록 함으로써 무역 1조 달러를 수성하고, 건강한 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본 프로그램을 시행해오고 있다.
* 피터팬 증후군: 중소기업들이 기준을 벗어날 경우 각종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성장하기보다는 현재에 안주하며 지속적인 혜택을 받으려는 현상
K-sure는 '12년 7월말 현재까지 총 121개 기업을 선정하여 컨설팅에서부터 수출금융 제공에 이르기까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편, K-sure는 지난 4월 TCC에 대한 지원 강화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유로존 경제위기, 중국 경기둔화 등 대내외 무역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업별로 전담 Trade FC(Financial Consultant) 지정, 한도 우대 및 보험료 할인율 확대 등 추가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와 더불어 오는 9월에는 TCC제도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TCC프로그램 설명책자를 발간·배포하고, 회원사들간 네트워크 구축 및 수출 Know-how를 공유할 수 있도록 Workshop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K-sure 조계륭 사장은 "어려운 수출환경을 극복하고 무역 2조 달러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정책기관들을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K-sure는 TCC 회원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이들 기업들을 세계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