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우리금융 챔피언십’ 박상현과 김비오 임승재 1, 2R 동반 티샷한다.

2022-05-12     김원혁 기자

[청년투데이=김원혁 기자]  1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시 소재 페럼클럽 동, 서코스(파72. 7,216야드)에서 열리는 2022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세 번째 대회인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6천만 원)’의 1라운드 시작됐다.

1라운드 조편성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조는 25조다.

오전 11시 30분부터 1번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하는 25조에는 PGA투어 2승의 임성재(24.CJ대한통운)와 개막전 우승자이자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 박상현(39.동아제약),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 김비오(32.호반건설)가 맞붙는다.

26조도 주목할 만하다. 2021년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챔피언 이준석(34.우리금융그룹)과 2020년 ‘제네시스 대상’ 김태훈(37.비즈플레이), KPGA 코리안투어 11승의 강경남(39.유영제약)이 오전 11시 40분부터 1번홀에서 플레이한다.

아침 7시 50분 10번홀(파4)에서 티오프하는 19조에는 통산 6승(국내 2승, 일본투어 4승)의 황중곤(30.우리금융그룹), 2019년 ‘제네시스 대상’ 문경준(40.NH농협은행), KPGA 코리안투어 72홀 최저타수 및 최다언더파 기록(28언더파 260타) 보유자 장이근(29.신한금융그룹)이 포함되어 있다. 3명의 선수 모두 금융그룹의 후원을 받고 있는 점이 흥미롭다.

지난해 페럼클럽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함정우(28.하나금융그룹)는 21조로 아침 8시 10분부터 10번홀에서 문도엽(31.DB손해보험), 이원준(37.웹케시)과 함께 경기한다.

MLB 통산 124승의 ‘코리안 특급’ 박찬호(49.A)는 33조에 속해 있으며 ‘국가대표 출신’ 박준홍(21.우리금융그룹), 전재한(32)과 낮 12시 50분 1번홀에서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본 대회에 추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하는 박찬호의 KPGA 코리안투어 참가는 이번이 다섯 번째다.

이번대회의 갤러리 입장은 첫날인 12일(목) ~ 15일(일)까지 가능하다.

갤러리 입장료는 주중은 2만원, 주말은 3만원이다.

입장시 발열 체크하여 37.5도가 넘는 갤러리는 입장 불가능하다.

또한 입장객 전원은 마스크 상시 착용하고, 거리두기 실천하여야 한다. 지정된 장소에서만 취식 가능하다.

갤러리경품으로는 세라젬 로봇 청소기가 걸려있다.

갤러리는 차량은 대회기간 골프장입장이 불가능하며 갤러리주차장을 이용하여 셔틀버스로 골프장으로 이동한다

갤러리주차장은 (주중, 주말) 여주시 점동면 사곡리 329-1 / (주말) 이천시 장호원읍 서동대로 8759길 117

갤러리 셔틀버스는 갤러리 주차장 ↔ 대회장, 여주역 ↔ 대회장 첫 조 티오프 1시간 전 ~ 마지막 조 홀아웃 후 1시간까지 15~2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위 일정은 조직위 운영상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