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이야기 나누는 장수연,KLPGA'하이트진로 챔피언십'우승 향한 티샷
[청년투데이=김충구 기자] 2024시즌 KLPGA 투어의 스물여섯 번째 대회이자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24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오는 10월 3일(목)부터 나흘간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63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장수연이 KLPGA'하이트진로 챔피언십'우승을 향해 드라이버 티샷으로 출발했다.
하이트진로가 개최하는 ‘제24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하이트진로의 창사 100주년을 맞아 총상금을 3억 원 증액으로 규모가 커졌다.
지난해 본 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일궈낸 디펜딩 챔피언 이예원은 “작년에 우승했던 좋은 기억을 가지고 타이틀 방어를 할 수 있도록 후회 없는 경기를 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히면서 “러프에 들어가면 정말 어렵다. 페어웨이를 지킬 수 있도록 샷에 집중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메이저 대회의 명성에 걸맞게 각종 특별상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먼저, 라운드별 데일리베스트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1백만 원이, 본 대회에서 최초로 이글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덕시아나 침구세트’가 주어진다.또한, 이민영2(32,한화큐셀)가 ‘제1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기록한 8언더파 64타의 코스레코드 기록을 경신하는 선수에게는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무려 3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홀인원 경품도 푸짐하다. 11번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4천만 원 상당의 ‘덕시아나 침대’가 주어지고, 16번 홀에는 1억 6천만 원 상당의 ‘BMW 740d’ 차량이 부상으로 걸려 있다.
주최사인 하이트진로는 갤러리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해보다 주차 와 화장실을 늘렸고, 트렌디한 식음을 배치하는 등 풍성한 경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공식연습일 이벤트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의 시그니처 프로그램 ‘패밀리 골프 대항전’에는 김재희, 박현경, 윤이나, 홍지원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최종 우승팀 이름으로 500만 원을 기부한다. 또한, 골프 꿈나무들을 위한 ‘1:1 원포인트 클리닉’과 ‘인사이드 로프’는 올해도 그 전통을 이어갔다.
대회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에는 ‘블루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파란색 계열의 의상을 착용한 갤러리들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100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는 갤러리 플라자에 역사관을 설치하고, 매 라운드 1,924번째 입장 고객에게 100주년 기념주를 기념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주최사인 하이트진로는 본 대회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2008년부터 총상금의 5%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난 대회까지 모은 기부금이 6억 원을 돌파하고 7억 원을 향해 가고 있다. 올해는 총상금이 증액된 만큼 기부금 역시 8천만 원으로 증액됐고, 장애인 휠체어 탑승 차량도 함께 기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