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OK저축은행 김우정,'SK텔레콤 챔피언십 2024' 티샷
[청년투데이=춘천 김충구 기자] 2024시즌 KLPGA투어 최종전인 ‘SK텔레콤 · SK쉴더스 챔피언십 2024’(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가 11월 8일(금)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6,788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대회는 오는 10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글로벌 AI 컴퍼니 SK텔레콤과 국내 대표 보안 기업 SK쉴더스가 주최하는 본 대회는 올해 21주년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매년 최종전다운 명승부와 감동 스토리를 만들어 내 골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정규투어 최종전의 운영 방식을 대폭 변경해 최종전 참가 인원을 60명으로 변경해 본 대회에 2025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한 선수들이 출전했다.
우승 상금 요율을 20%에서 25%로 늘리고, 포인트 배점도 메이저 대회와 동일하게 강화했다.
60명의 선수가 최종전의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한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어느 때보다 화려한 출전 명단을 자랑하는 만큼 2024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할 치열한 샷 대결이 펼쳐졌다.
한편, 주최사는 우승자에게 SK쉴더스의 스마트 홈 서비스인 ‘ADT 캡스홈’을 5년간 무상 제공한다. 또한, 1천만 원 상당의 ‘덕시아나 고급 침대’(12번 홀 홀인원 미 발생시)와 550만 원 상당의 ‘코지마 안마의자’도 우승자 부상으로 함께 주어진다. 2020시즌 ‘SK텔레콤 · ADT캡스 챔피언십 2020’에서 안송이가 기록한 7언더파 65타의 코스레코드를 경신한 선수에게는 현금 300만 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홀인원 부상으로는 4번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1천만 원 상당의 ‘뱅골프 아이언 세트’가 주어지고 7번 홀에는 8천만 원 상당의 ‘BMW 520i’ 차량이 내걸렸다. 12번 홀에는 1천만 원 상당의 ‘덕시아나 고급 침대’가, 17번 홀에는 550만 원 상당의 ‘코지마 안마의자’가 홀인원 부상으로 제공된다.
골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는 4번 홀에는 선수가 티 샷을 한 후 그린으로 올라가기 전에 팬들과 손뼉을 마주칠 수 있는 ‘하이파이브 존’이 마련됐고, 추첨을 통해 선정된 팬들이 선수와 함께 잔디를 밟으며 플레이를 감상할 수 있는 ‘인사이드 더 로프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최사는 2016년부터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인 ‘행복버디기금’을 올해도 마련한다. 참가 선수들이 버디나 이글을 기록할 때마다 기금을 적립해 대한지체장애인협회에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