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전기차·수소 통합 플랫폼 출품

2026-03-30     장효남 기자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신화월드에서 개최되는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전기차 및 수소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ICT 플랫폼 기술을 선보였다.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 참여하는 양 기관 관계자들. 사진=한전KDN

한전KDN은 제11회 엑스포부터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의 협약에 기반한 다양한 협업으로 국제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확산과 기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한전KDN은 제주에너지공사와의 공동부스 운영으로 지역 기반 에너지·모빌리티 융합 생태계 표준 모델로써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생활 밀접형 전기차 충전 플랫폼 ‘CHA-ON’은 전기차 충전 관련한 일상 속 전기차 사용자의 충전 효율성과 편의성 동시 확보를 위한 통합 플랫폼이다.

해당 기술은 전기차를 운행하는 장애인을 포함한 국민의 일상생활 편의를 위한 기술로 충전 자동화 및 운영 효율 극대화를 통해 차세대 전기차 충전 서비스의 방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적극 추진하여 국민의 신뢰를 받는 탄소 중립과 글로벌 에너지위기에 대응하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