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언근 관악구청장 예비후보, "관악의 변화 반드시 이룰 것"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구민주권 '관악' 대전환 10대 정책비전' 발표
2026-03-31 장효남 기자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신언근 관악구청장 예비후보가 31일 관악의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구민주권 관악 대전환 10대 정책비전'을 발표하면서 "관악의 변화를 반드시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신 예비후보는서울시의회 의원회관 기자회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구민주권 관악 대전환 10대 정책비전'을 발표했다.
핵심 비전은 ▲도시구조 재편. 주거환경개선 △교통 혁신 ▲저출산 대응 ▲어르신·장애인 복지 강화 ▲청년 정착 ▲상권 회복 ▲안전 강화 ▲교육 격차 해소▲문화·관광 활성화 ▲1인가구 대응이다.
특히 신 예비후보는 서울대 정문과 후문~낙성대를 잇는 '관악 A밸리' 조성을 통해 청년 · 기술 · 창업· 상권이 연결되는 미래 성장축을 구축하고, 유휴부지와 공공부지를 활용해 기업과 연구 기능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증가하는 1인가구에 대응해 고립 위험 가구를 사전에 파악하고 안부 확인과 생활. 건강 지원을 강화하는 등 '혼자 살아도 안전하고 외롭지 않은 관악'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끝으로 신 예비후보는 "관악은 더 이상 머무를 수 없는 도시가 아니라 기회가 있고, 사람이 모이고, 삶이 살아나는 기회의 도시로 바뀌어야 한다"며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관악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