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창립기념식과 홈페이지로 공식 문 열어
[월간 금융계 / 김수지 기자]
국내 최초의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회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12월 2일 홈페이지(www.lifeplanet.co.kr)를 공식 오픈하고, 교보생명과 라이프플래닛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개된 라이프플래닛 홈페이지는 ‘Y.E.S’를 컨셉으로 Young & Flexible(젊고 유연한), Easy & Simple(쉽고 간편한), Soft & Kind(부드럽고 친숙한)를 지향하며,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어려운 용어를 부드럽고, 친숙한 어휘로 변경하고, 인포그래픽을 사용하는 등 젊은 감각의 디자인 구성을 통해 차별화 했다.
특히 생년월일과 성별만 입력하면 보험료를 바로 알아볼 수 있는 “5초 보험료” 서비스, 보험의 이해를 쉽게 도울 수 있는 보허미안랩소디(웹툰) 등 고객 편의와 친근함을 위한 콘텐츠를 구비했으며, 회사소개 페이지에는 실제 임직원들의 얼굴이 공개되어 온라인 임에도 ‘얼굴이 보이는 회사’를 지향하는 회사로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기위해 노력했다.
또한 홈페이지 내 ‘마이페이지’에서는 대면 채널의 고객창구가 하던 역할이 모두 가능해 자신의 보험상품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으며, 연금보험 및 연금저축보험 가입자가 목표 연금액 달성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페이스메이커'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라이프플래닛은 보험 가입, 유지, 지급까지의 거의 모든 절차가 인터넷을 통해 진행되며 정기보험, 종신보험, 연금저축보험, 연금보험 등 4개 상품을 판매한다. 보험료는 타사 대비 정기/종신 보험은 20~30%, 연금 및 연금저축보험은 3~6% 정도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창립기념식에 참석한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서비스 제공 방식과 채널이 조금 다를 뿐, 본질적으로는 ‘생명보험회사’ 이며, 고객 중심의 신속한 업무 처리와 동시에 정확하고 제대로 된 보험서비스의 제공이 최우선"이라며, "도전정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토대로 라이프플래닛은 한국 생명보험 시장에서 확고한 시장 선도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라이프플래닛 이학상 대표이사는 "인터넷과 같은 비대면 채널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홈페이지를 통해 점차 스마트해 지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보험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