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혁 기자
2024.02.27 21:47
[청년투데이=김원혁 기자] 국민의힘 태영호 후보는 27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대신빌딩에 오는 4.10 총선준비를 위해 선거사무소를 꾸미고 "구로를 미래 1번지로 바꾸자"란 플래카드를 내걸고 '선당후사'의 다부진 각오로 선거사무소를 열었다.이날 개소식에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안철수 의원, 엄태영 의원, 송석준 의원, 황교안 전 총리,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 지지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김형오 전 국회의장, 유준상 고문,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 김선동 시당위원장, 호준석 국민의힘 구로갑 후보, 곽윤희 구로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