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22일 “접신 접종이 곧 시작되는 만큼 백신 접종 과정의 구조화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백신 운송, 보관, 접종 및 사후관리 전반에 대한 꼼꼼한 준비와 계획을 서울시에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서울특별시의회가 22일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99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는 2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3일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24일부터 3월 4일까지 상임위원회 별 실·본부·국 신년 업무보고 후 각종 안건 심의, 3월 5일 본회의 부의된 안건 처리 등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김인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19에 대한 완전한 방역”며 방역조치에 대한 더욱 철저한 단속·관리, 신속한 환자치료와 역학조사를 위한 인력 및 공간 확보 등을 강조했다.
이어서 “무엇보다 백신 접종이 곧 시작되는 만큼 백신 접종 과정의 구조화가 가장 중요”면서, “백신 운송, 보관, 접종 및 사후관리 전반에 대한 꼼꼼한 준비와 계획을 서울시에 당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서울시의회와 끊임없이 소통하여 강력한 협력체계를 유지함으로써 발생 가능한 문제를 최소화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