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는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김경 의원)가 지난 22일 정부의 코로나19 방역방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화상을 통해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시의원 15명과 예산·재정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에 대한 의정활동과 시정발전을 위한 예산·재정 연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차기 운영일정이 논의되었고 또한 연구발표 주제 및 발표자를 확정했다. 이어서 윤영진 부위원장, 최영수 위원, 김현훈 위원원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윤영진 위원(계명대학교 명예교수)은 “문재인정부 재정분권 평가와 과제”를 주제로, 최영수 위원(숙명여자대학교 교수)은 “기후(인지) 예산제 도입 논의”를 주제로, 김현훈 위원(사회복지법인 행복창조 이사장)은 “서울시 사회복지 재정 분석”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김 경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요구된 만큼, 오늘 연구발표 내용을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서울시의회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