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투데이=우선명 인턴기자] 기아가 운영중인 차량 공유 서비스 ‘위블 비즈’를 동탄 첨단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7일 기아는 이와 같이 전하며, 산업단지 내 약 3백여 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위블 비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위블 비즈는 공공부문이나 기업이 정해진 업무시간 동안 전기차를 구독해 업무시간에는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그 외 시간에는 개인이 출퇴근 혹은 주말 레저용으로 차량을 대여해 이용하는 차량 공유 서비스로, 도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3월 처음으로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확대에 관해 관계자는 " 화성시와의 친환경 미래차 협력 MOU를 기반으로, ‘21년도 경기도 산업단지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며 "전기차의 보급 확대 및 공유 경제의 사회적 효용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탄 지역에는 니로 EV 17대를 서비스 운영 차량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공공부문(B2G)에 이어 기업(B2B)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고객에게 혁신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블 비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전기차를 예약할 수 있으며 건물 내 위치한 전용 주차 구역에서 편리하게 차량을 픽업하고 반납할 수 있다. 특히 위블 비즈는 업무용과 개인용 2가지 타입의 서비스를 제공되며, 업무용 상품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개인용은 업무 외 시간, 평일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8시 5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