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투데이=김원혁 기자] 페퍼저축은행 지수진(24)이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1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400만원)에서 첫째날 14번 파3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상품으로 1,000만 원 상당의 뱅골프 아이언세트를 받았다.
지수진은 6번 아이언으로 티샷을했는데 핀 오른쪽 경사를 타고 내려가는 것 까지 봤고 공이 들어간 것 못 봤는데 동반 플레이어가 공이 들어갔다고 말해줘서 얼떨떨했다.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프로는 작년 드림투어 대회(KLPGA 2020 한세 휘닉스CC 드림투어 7차전)에서 홀인원을하고 이번이 두 번째라고 말했다.
지난주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에서 첫째날 7언더파를 쳐 1라운드를 단독선두로 데일리베스트로 선정되어 상품으로 냉장고를 받았던 지수진은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앞으로 자신 있게 플레이하고 싶고, 좋은 분위기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