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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장효남 기자
  • 의회
  • 입력 2021.08.26 09:08

이상훈 단장, 기후위기 대응 그린뉴딜TF 3차 정기회 개최

정기회 참석자들의 모습. 사진=서울시의회
정기회 참석자들의 모습. 사진=서울시의회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이상훈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기후위기 대응 그린뉴딜 TF단장(서울시의원, 강북2)이 19일부터 이틀간 전주에서 3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는 첫날 정책세미나, 특별강연,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되었고 둘째 날은 전주시에너지센터, 완주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 등 전북지역의 에너지 관련 현장을 방문했다.

첫날 정책세미나는 김연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환경시민협력과장이 전국 최초로 지역별 에너지 사용현황(전기·가스·열·수도)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개발한 에너지정보플랫폼 소개와 시범운영을 발표하였다. 

이어서 진행된 특별강연은 2050 탄소중립위원회 이유진 기후변화분과 간사위원이 2050 탄소중립위원회에서 발표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미와 광역의회의원의 역할’을 발표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탄소중립위원회가 발표한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대한 사회 각계의 비판을 귀 기울여 2030년 탄소감축 35% 이상,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17개 광역지자체별로 단순히 정책에 관한 행정업무 대비만이 아니라 광역별 탄소중립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진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 확보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훈 단장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기반이 되는 지역별 전문인력과 사업예산 확보를 위해서 2022년 예산 수립에서부터 전력을 다해 때를 놓치지 않도록 준비해야한다”며 정기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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