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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장효남 기자
  • 의회
  • 입력 2021.12.02 11:53

서울시의회 기경위, 내년도 노동·공정·상생정책관 예산 2524억 증액 조정

채인묵 위원장. 사진=서울시의회
채인묵 위원장. 사진=서울시의회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채인묵)가 지난 1일 2022년도 노동·공정·상생정책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서울시가 제출한 예산안보다 27억 7600만원을 증액한 2523억 8500만원으로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2022년 예산안에서 시의 대규모 예산삭감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되었던 노동과 사회적경제 분야가 2021년 본예산 수준으로 증액됐고 소상공인 지원 관련 예산이 증액되었다.

증액된 사업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 소상공인 안심 디자인 지원 등 17개 사업이며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253억 6800만원이 증액됐다.

감액된 사업은 로컬 브랜드 상권 육성, 청년 골목창업 지원 사업 등으로 225억 9200만원을 감액했다. 사회적경제 실태조사연구용역도 서울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무와 중복되어 감액되었다. 

이 밖에 ‘서울 광역사랑 상품권 발행·운영 사업’은 지역 경제활성화라는 사업 취지에 맞도록 ‘서울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운영 사업’으로 통합되었다. 

채인묵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금천1)은 “서울시가 무리하게 삭감하여 사업운영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 노동·사회적경제 분야 예산을 올해 수준으로 복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증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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