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2022년 ‘사학감사 인센티브제’ 대상에 한국전력학원 등 학교법인 6개, 서울애화학교 등 학교 40교를 선정해 7일 발표한다.
사학감사 인센티브제 부여는 서울시교육청이 2021년에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우수사학 지원 및 부실사학에 대한 집중 감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첫 시행된 지난해 대상기관 35교를 선정하여 시범운영했고 올해는 학교법인 6개(최우수기관 2개, 우수기관 4개), 사립학교 40교(최우수기관 12교, 우수기관 28교)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올해부터 3년간 종합감사 실시 대상일 경우 감사를 받지 않고 컨설팅 1일로 대체되며, 우수기간은 종합감사 실시 대상일 경우 최대 4일이었던 감사기간을 2일로 축소한다.
단, 우수 사학으로 선정된 기관이 혜택 부여 기간 중 사회적 물의를 야기할 경우에는 즉시 인센티브 부여가 박탈된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번 사학감사 인센티브제의 시행으로 선정된 우수 사학기관들이 앞장서 책무성을 가지고 더욱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