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투데이=고훈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40년 지기 '절친'인 석동현 변호사가 17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대하빌딩 10층에서 중도보수 88개 시민단체에게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윤석열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40년 지기 '절친'으로 알려진 서울법대 입학 동기인 석동현 동진대표변호사와 88개 NGO대표들은 이날 여의도 소재 대하빌딩 10층 선거캠프에서 "윤석열 후보의 공정성과 도덕성, 결단력은 젊은 세대에 희망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석 변호사는 이어 합리적 보수와 개혁적 보수를 지향하는 88개 중도보수단체 대표 및 임원들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인 윤석열 후보를 지지했다.
게다가 시민단체 대표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현재의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안보 외교 등에서 총체적인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울어진 대한민국을 하루빨리 일으켜 세우기 위해 공정과 상식의 기지를 내 걸고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민주당 이재명후보는 전 국민을 충격 속으로 몰아넣은 대장동 문제 상황에 따라 수시로 말을 바꾸는 행동, 형수와 욕설 문제, 변호사비 대납 의혹 등 수없이 많은 의혹들과 부인의 갑질 횡포 의혹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의혹들로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이러한 이재명 후보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며 톤을 드높였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야말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공정과 상식의 논리를 갖고 모든 국민들이 공정한 룰 속에서 마음것 능력을 펼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미래의 젊은 세대들에게 희망과 꿈을 안겨줄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역설했다.
특히, 이들 시민단체 대표들은 “윤석열 후보의 정직하고 깨끗함의 당당함 속에서 나오는 그의 통치력은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안겨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시민단체 대표 및 임원들은 김주남 전전국교육장협의회 회장, 차상택 전국농업경영인총연합회 회장, 박용갑 전노무현 대통령경선본부 전라북도 선거대책본부장을 비롯 장석창 제3세력 전국연합 상임대표 등이 배석했다.
또한 박상현 비정규직 노동조합연대회 상임부위원장과 이정효 한국NGO협회 대표회장을 비롯 권성만 한국소액주주연구회 연합회 회장, 이종복 건설산업 비정규직노동조합 상임부위원장, 안태수사회공동체협의회 회장, 이길수 유통물류협회 회장, 정재오 중도보수범시민연대 공동대표, 임종필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한비준) 공동대표 등 88개 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