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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 4년 만에 개최

정진석의원과 에토 세이시오 의원이 두손을 꼭잡고 입장하고있다.2022.11.26
정진석의원과 에토 세이시오 의원이 두손을 꼭잡고 입장하고있다.2022.11.26

[청년투데이=김원혁 기자]  제12회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가 26일 오후 3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4년만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2002년 월드컵 한·일 공동개최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개막전이 열렸던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대회는 2018년 일본에서 열린 이후 4년 만이다.

국민의례하는 일본선수들.2022.11.26
국민의례하는 일본선수들.2022.11.26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김진표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축구대회가 한국과 일본 양국의 협력을 촉진하는 끈끈한 접착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정진석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은 환영사에서 “2002년 한·일 월드컵 2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한·일 의원간 친선경기에서 흐뭇한 추억을 만드는 좋은 시간 가지시길 기원하고, 내년 3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제13회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국민의례하는 한국선수들.2022.11.26
국민의례하는 한국선수들.2022.11.26

답사에 나선 일본 측 에토 세이시로 축구외교추진의원연맹 회장은 “오늘 대회가 한일 양국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시작 킥오프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에 앞서 시축에는 김진표 국회의장과 우리 측 정진석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 윤호중 의원 한일의원연맹 간사장 및 일본 측 에토 세이시로 축구외교추진의원연맹 회장, 아이사와 이치로 축구외교추진의원연맹 간사장이 나섯다.

환영사 하는 정진석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2022.11.26
환영사 하는 정진석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2022.11.26

이날 대회 결과는 5 : 3으로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이로써 한국은 일본과의 역대 전적이 7승 2무 3패가 되었다. 양팀 최우수 선수상은 우리 측은 강대식 의원이, 일본 측은 이시카와 아키마사 의원이 수상했다.

답사하는 에토 세이시로 축구외교추진의원연맹 회장.2022.11.26
답사하는 에토 세이시로 축구외교추진의원연맹 회장.2022.11.26

이날 경기에서 가장 페어플레이를 잘 보여준 페어플레이상에는 한국측 민병덕의원과 일본측 사이토알렉스의원이 차지했다.

이어서 인기가많았던 선수에게주어지는 인기상에는 한국측 허은아의원과 일본측 우메무라 미즈호의원이 차지했다.

축사하는 김진표 국회의장.2022.11.26
축사하는 김진표 국회의장.2022.11.26

수비를잘한 수비상에는 한국측 위성곤의원과 일본의 마츠시타 심페이의원이 차지했다.또한 가장 우수한 경기력을 보여준 우수상에는 정동만의원과 오쿠시타 타케미츠의원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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