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2023년 3월 2주(3.13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16% 하락, 전세가격은 0.50% 하락했다고 16일 밝표했다.
매매의 경우 지난주 –0.21%에 –0.16%로 –0.05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 시중 대출금리 인하 등으로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하락폭이 감소된 것으로 여전히 매도자와 매수자간 거래희망가격 격차가 좁혀지지 않아 추가적인 상승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광진구(-0.34%)는 광장‧자양‧구의동 주요단지 위주로, 도봉구(-0.29%)는 창‧쌍문동 위주로, 강북구(-0.26%)는 미아‧수유‧번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21%)는 현석‧용강‧상암동 신축 위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금천구(-0.37%)는 시흥‧독산동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37%)는 등촌‧방화‧가양동 구축 위주로, 관악구(-0.27%)는 신림‧봉천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3%)는 영등포‧문래‧신길동 주요단지 위주로, 동작구(-0.19%)는 상도‧사당‧흑석동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세 지속되는 상황이다.
전세의 경우는 –0.58%에서 –0.50%로 하락세를–0.08% 좁힌 상태이다.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매물적체 지속되고 임차인 우위시장 이 지속중인 가운데, 일부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으로 이주수요 발생하며 매수문의 증가하고 저가매물 소진되면서 하락폭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
성동구(-0.76%)는 성수‧금호‧옥수동 주요단지 위주로, 광진구(-0.75%)는 광장‧구의‧자양동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54%)는 미아‧번동 대단지 위주로, 도봉구(-0.52%)는 쌍문‧방학‧창동 위주로 하락세를 보였다.
강서구(-0.83%)는 등촌‧염창‧화곡동 위주로, 관악구(-0.79%)는 봉천‧신림동 주요단지 위주로, 강남구(-0.74%)는 입주물량 영향있는 개포‧도곡‧일원동 위주로, 금천구(-0.72%)는 시흥‧가산동 주요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67%)는 여의도‧신길‧대림동 위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