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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장효남 기자
  • 교육
  • 입력 2023.04.05 15:48

서울시교육청, ‘전국 최초’ 식기류 렌탈·세척 사업 한시 도입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학교 급식 현장의 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식기류(식판, 수저)  렌탈·세척 운영 사업」을 관내 학교급식에 2023년 1학기 한시적으로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공무직원 신규 채용에서도 조리인력 미달 사태가 지속되고 또한 학교 급식 현장의 업무를 경감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획된 것이다.

사업방식은 학교가 급식에 필요한 식판과 수저 세트를 외부 전문업체에 빌려 사용하면, 외부업체는 사용한 식기를 매일 수거한 후 세척·살균하여 다시 학교로 배송하는 방법으로 운영된다.

대상 학교는 서울시내 공·사립 학교 중 조리(실무)사 현원 부족 학교 가운데 1일 급식 횟수, 학교급, 급식 운영방식 등을 고려하여 3월 중 33교를 선정했고, 각 학교당 렌탈비로 2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급식 현장의 업무 강도를 낮춤과 동시에 급식실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여, 학생들에게 더 질 높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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