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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장효남 기자
  • 공공기관
  • 입력 2023.06.19 16:22

박환희 회장 “AI 빅데이터, 지방재정 분석에 도움 줄 것”

박환희 시도운영위원장협회장, 국회에서 관련 세미나 주최

국회세미나에서 개회사하는 박환희 회장. 사진=장효남 기자
국회세미나에서 개회사하는 박환희 회장. 사진=장효남 기자
국회 세미나 참석자들 모습. 사진=장효남 기자
국회 세미나 참석자들 모습. 사진=장효남 기자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박환희 대한민국시도운영위원장협회장(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이 19일 “지방재정을 들여다보고 이를 분석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도출하기는 여간 곤혹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AI와 빅데이터와 같은 기술을 통해 이런 한계를 일정 부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오후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가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지방의회의 효율적인 예산정책 분석업무 수행을 위한 업무지원시스템 도입 방안 연구’를 주제로 세미나를 주최했다.

해당 세미나는 운영위원장협의회 박환희 회장, 이철규 국회의원, 한국지방재정학회, 한국정책개발학회가 주관했으며 김호경 사무총장(충청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박환희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장(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이 개회사를 가졌다.

박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방의회 부활이후 30년 동안 지방의회는 충실한 민의의 대변자에서 충실히 집행기관을 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량있는 의회로 성장해 왔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지방재정 규모가 날로 커가면서 예산과 결산 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역량을 갖출 것을 요구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하지만 지방의회는 예결산 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담당하는 조직이나 보좌인력을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제한적으로 관련 기능을 수행하고 있어 제한된 시간에 방대한 지방재정을 모두 들여다보고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기가 여간 곤혹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다행스러운 것은 최근 AI와 빅데이터와 같은 최신의 기술을 통해 이런 한계를 일정 부분 상쇄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있다”며 “다행스러운 것은 최근 AI와 빅데이터와 같은 최신의 기술을 통해 이런 한계를 일정 부분 상쇄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기에 최신 기술을 접목해 각 지방의회가 필요로 하는 예산이나 결산 분석과 심의에 필요한 기능을 탑재한다면 집행부의 예산 편성과 집행, 공유재산과 물품관리, 회계 및 결산, 부채와 채무관리를 포함한 통합시스템으로 의정활동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개회사가 끝나자 김현기 대한민국의장협의회 회장(서울시의회 의장)과 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축사를 했다. 국회일정으로 세미나에 불참한 이철규 국회의원은 지면으로 축사를 대신했다. 

축사 이후 임동완 · 허조 단국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했다. 발제 후에는 박선춘 CG INSIDE 대표, 김정수 전라북도의회 운영위원장, 송활섭 대전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 금재덕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박형수 서울연구원 원장, 정유훈 의장협의회 수석전문위원이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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