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2023년 9월 2주(9.11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13% 상승, 전세가격은 0.17% 기록하며 상승폭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매매가격이 0.11%를 보인 가운데 이번주에는 0.13%를 보이며 상승폭 확대를 기록했다.
매도‧매수 희망가격간 격차로 거래는 활발하지 않았으나, 지역 내 정비사업 호재가 있는 단지와 신축 선호단지 위주로 매수문의 꾸준하게 보였고 일부 상승거래가 유지되며 상승폭 확대를 끌었다.
강북지역 14개구가 0.12% 상승한 가운데 성동구(0.19%)는 행당·응봉동 중소형 평형 위주로, 마포구(0.19%)는 공덕·도화동 대단지 위주로, 중구(0.18%)는 신당·황학동 위주로, 용산구(0.18%)는 이촌‧산천동 주요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는 0.15%를 보이며 상승폭을 넓혔다. 송파구(0.24%)는 신천·가락동 주요단지 위주로, 강동구(0.21%)는 상일·둔촌동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20%)는 대치·압구정동 정비사업 추진중인 단지 위주로, 양천구(0.18%)는 목·신정동 위주로, 영등포구(0.15%)는 양평·여의도동 위주로 상승을 이끌었다.
전세가경은 지난주와 같은 0.17%를 보이며 상숭폭을 유지했다. 선호단지의 매물부족에 따른 매물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교통 및 학군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에서 실수요자 위주로 상승거래 나타나며 상승폭을 유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북 14개구는 평균 상승폭보다 높은 0.18%이 보인 가운데 성동구(0.38%)는 행당‧응봉동 중소형 평형 위주로, 용산구(0.26%)는 이태원‧이촌동 주요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5%)는 답십리‧전농‧장안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22%)는 대흥‧공덕‧성산동 위주로, 중구(0.15%)는 중림‧신당‧회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는 0.16%를 보인 가운데 송파구(0.25%)는 방이‧장지동 교통 양호한 단지 위주로, 강동구(0.23%)는 고덕‧명일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19%)는 목‧신정동 중소형 평형 위주로, 강서구(0.16%)는 마곡‧염창동 주요단지 위주로 상승을 보였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eb.or.kr/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