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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9월 3주 기준 서울 아파트매매가 상승세 주춤

한국부동산원 전경. 사진=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 전경. 사진=한국부동산원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9월 3주(9.18일 기준) 서울지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12% 상승했고, 전세가격은 0.20%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의 경우 지난주 0.13%에서 0.12%를 나타내며 상승폭 축소를 보였다. 

그렇지만 주거환경이 양호한 선호단지 위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격이 상승했고, 주요지역의 개발호재가 있는 단지 위주로 매수문의 증가에 힘입어 상승거래가 발생하는 등 상승세는 지속되었다.

강북 14개구의 경우 성동구(0.20%)는 금호·응봉동 역세권 선호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0%)는 답십리·장안동 대단지 위주로, 중구(0.17%)는 신당·황학동 중소형 평형 위주로, 용산구(0.17%)는 이촌·한남동 위주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강남 11개구를 살펴보면 송파구(0.24%)는 잠실·신천동 위주로 매수문의 증가하며, 강동구(0.18%)는 암사·강일·고덕동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16%)는 개발호재 있는 대치·개포동 위주로, 양천구(0.15%)는 목·신정동 신축 위주로, 영등포구(0.14%)는 여의도·신길동 위주로 상승을 보였다.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 동향의 경우 지난주 0.17%에서 0.20%를 기록하며 상승폭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저가 매물 소진 후 거래 당사자 간 희망가격 격차로 관망세 보이는 있지만, 교통 및 학군 양호한 신축 위주로 수요가 증가하고 매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상승폭 확대를 이끌었다.

강북 14개구의 경우 성동구(0.38%)는 옥수·금호·행당동 위주로, 용산구(0.28%)는 이촌·효창동 주요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8%)는 전농·용두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27%)는 주거환경 양호한 홍제·남가좌동 위주로, 마포구(0.23%)는 아현·대흥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를 살펴보면 송파구(0.28%)는 교통 및 학군 등 양호한 신천·방이동 중저가 위주로, 양천구(0.26%)는 목·신정동 위주로 상승거래 발생하며, 구로구(0.25%)는 정주여건 양호한 구로·개봉동 위주로, 강동구(0.25%)는 상일·명일동 주요단지 위주로, 강서구(0.20%)는 염창·방화·화곡동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eb.or.kr/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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